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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지름신은 이제 물건너갔네요
게시물ID : beauty_38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블루
추천 : 5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1 2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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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생 울산만 살아서 
 몇년후면 이사갈 경기도 광주 오포읍에 가봤어요.
한창 아파트도 짓고 빌라촌도 있더군요.
이제 카드도 다 자르고 
현금만 써야하기에 눈물의 지름신도 천도해주기로 
했답니다.

세포라 직구는 처음이고 영어는 문외한이지만
아나스타샤 컨투어 팔레트  아나스타샤 아이브로우
로라 메르시에 루스세팅파우더 이렇게 주문하고
이제는 배송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색조는 한 이년 쓰니 괜찮을 것 같아요.

간간히 기초나 이솔에서 구입할 듯한 ㅠㅠ
이제는 아이아빠의 잔소리도 안들을 듯 합니다.

아멜리 아이섀도우 두개 ..립제품 두개..
이솔기초 두개...로즈힙오일한개..
더샘 아이라이너 .  에뛰드공용기..
아이섀도우 팔레트 다섯개
 를 기디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마지막 지름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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