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이 차니 그녀를 보내지마라
부모님 없어서 밤에 무섭다고 하니까 쿨하게 '문단속 잘해' 이렇게 보내면 바보라는둥
여자로서 진짜 볼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이런 광고 보다보면 어린애들은 또 잘못배울거 아니겠어요?
여자를 어떻게 못해서 안달난 남자 같네요 투싼 ix 카피 만든 사람은
여자의 no는 정말 no가 아니라는 얘기 처음 들었을때 정말 황당했는데 다 이런 발상 아닌가 싶어요.
남자를 이렇게 발정난 개마냥 만드는 광고는 없어져야할거 같은데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