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할머니 2명이 전도하러 집문 두들겨서
좋은말씀 있는데 들어보시겠어요
이래서 저 지금 군인이라서......
하니까 같이온 2명중에 한 아줌마가 존나 쳐웃네 ㅅㅂ
그리고 옆집 문 두드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