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벌에 쳐해져야만 되는 법이라면 용서와 회개를 선함으로 느끼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사실 노래(jjk - 상) 가사중 일부인데요, 저를 꽤나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묻고 싶었는데 여기 철학게시판이 제일 걸맞을 것 같아서 첫글로 질문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