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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것으로고민하는나..
게시물ID : gomin_381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오유님덜
추천 : 0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12 23:15:08

지금아버지가방에주무시는데..

남동생햄구워놓은걸 제가 쉴까봐 여름이라 상할까봐요 김치냉장고에 넣었는데 그리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근데 그후`1분후 남동생 튀어나옴

아,남동생먹게 하려면 다시 제가 나와서 김치냉장고에서 햄볶은고추장볶음냄비꺼내서 가스레임지에 올려놔야하는데

남동생과사이어색해서 차마--;ㅍ퓨ㅠ대놓고 못올리겠음..

아 이정도로 어색하다니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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