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399 ▶정관용> 그러면 만약 33.3%에 못 미친다거나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서울시민들이 보편적 복지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종구>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에 문항에 소위 단계적인 것하고 전면적인 것을 내세워서 서울시민들에게 이제 물어본 건데요. 이것에 대해서 만약에 33.3%가 안 되면 두 안이 다 채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정관용> 그렇지요.
▷이종구> 그래서 무승부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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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