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저의 니즈를 고려한 두가지 개편 제안
게시물ID : dungeon_158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롯이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31 15:07:25

 첫번째. 묶음 스위칭 기능

 장비 아이템과 같은 카테고리에 한칸을 차지함

 무게는 0kg 세라 10000원 거래불가

 아바타 엠블 넣을때처럼 시프트 오른쪽 클릭하면 창이 열리는데 무기 방어구 악세 보장 법석 칭호 크리쳐 아바타 부위가 있음.

 해당 위치에 아이템을 올려두면 인벤토리의 장비의 테두리가 반짝거리며 돌아감. 올려둔다고 해서 장비가 사라지지 않음.

ex) 사령술사
검계 + 강일 발랔8셋 + sd크리쳐 + 발랔 플티 상의 + 발랔 플티 하의

설정 후 창을 닫고 오른쪽 클릭하면 해당 장비는 인벤에 남은채로 쿨타임 돌아감. 

지정하지 않은 부위인 보장, 법석, 칭호는 아무 변화 없음.

묶음 스위칭의 쿨타임은 각각의 장비의 쿨타임 중 가장 긴 쿨타임과 동일.

다수의 묶음 스위칭이 있고 하나의 장비가 양쪽 묶음 스위칭에 포함되어 있다면 둘다 쿨타임 돌아감.

퀵슬롯에 올려두고 사용 가능하며 다수의 묶음 스위칭을 구별하기 위해 묶음 스위칭 설정 창에서 간단한 아이콘 선택 가능.

외국에 나온 묶음 스위칭은 결장 장비처럼 다른 슬롯과 통째로 바꾸기 때문에 공통으로 쓰이는 장비(격수라면 고강장비) 또한 양쪽에 둘다 착용해줘야 함.

제안하는 시스템은 다수의 스위칭을 하나로 묶는 매크로 방식이라 공통 장비는 변화가 없음.

"지금 당장 내가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춘 개선안.



 두번째. 1~0까지의 10칸의 퀵슬롯.

 초기의 던파는 7~0까지를 메뉴를 여는 기능을 하기 위해 사용하였지만 현재 메뉴가 개편되며 7~0까지는 사용되지 않음.

 더군다나 이전에도 7~0까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었음. 

 그 이유는 그걸 누른다고 해도 소메뉴를 한번 더 마우스로 눌러야 하는데, 그럼 첨부터 마우스로 대메뉴를 누르고 소메뉴 역시 누르지 누가 정신 나가서 키보드로 대메뉴 열고 소메뉴 연다고 생각했는지 이해가 안됨.

 지금 쓸모없는 sp표시나 세라샵!!!등의 아이콘을 삭제하고 퀵슬롯을 늘려서 1~0까지를 지원함.

 솔직히 640x480에서 800x600으로 해상도 확장될때 퀵슬롯 늘어날줄 알았는데 

 그건 그대로 두고 레벨, 접속중인 친구수, sp 이딴거 표시하고 자빠졌음.

 네오플 개발팀은 던파 안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유저의 니즈를 파악 못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