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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장의 과도한 욕심이 부른 참사
게시물ID : star_381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얄라리얄라셩
추천 : 18
조회수 : 149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10/06 1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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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에게 다이아 팬싸인회가 있는데 스케줄이 겹쳐서 한꺼번에 숙제하듯 몰아서 싸인한뒤 전달하고 다른 스케줄 감

정채연 보려고 돈 들여 가며

팬싸간 팬들 단체 멘붕 + 항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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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안하다며 정채연이 대신 사과

 

소속사 사장 - 김광수...



출처 http://www.fomos.kr/talk/article_view?indexno=135059&bbs_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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