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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8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1 06:35:00
꿈에 박명수 아내인 한수민씨와 통화를 했어요.
저는 마사지를 받는 중이었고요.
피부관리샵에 대해 한수민씨가 후기(?)처럼 저에게 전화로 알려주고 있었어요.
그뒤 꿈에서 연어샐러드랑 두툼한 토막의 연어구이가 진짜 한 13토막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요.
꿈에서 깨자마자
아.... 나중에 ㅈㅎ씨랑 결혼하면 매일 상에 연어구이를 반찬으로 매일 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가
잠 완전히 깨고 나니 이것도 허튼 생각이라는 게 비로소 실감나더라구요.
어제 누군가와, 3년 사귄 전남친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렸거든요.... 하하
사무실에서 카톡하면서 이야기해드린 건데
말하다가 눈물이 막 고이더라구요.
ㅎㅎ...
그러게 제가 왜 헤어졌는지 ㅋㅋ 그렇다고 다시 만날 생각도 안 하면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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