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리고 싶습니다. 쭉쭉
눈감고 바람을 느끼면서~ BGM까지 깔리면 좋겠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론 한계가 있다는거 다들 잘 아시잖아요.
제발 복잡한 구간이나
보행자들과 섞이는 구간에는 저속 주행합시다.
중간중간 고속 구간있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때 달려요 우리
또 그 구간에서 속도를 못내시는 분들은 그냥 살짝 오른쪽으로 붙어서 천천히 가시면 됩니다.
뒤에서 총알 날라오는거 아니 잖아요. 왜 갈지자로 가시나요.. 아직 휴전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