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민주당 활로에 대해 “친노나 책임 있는 사람들이 물러가고 새로운 사람이 (지도부가)되고, 안철수 같은 사람도 영입해 공동대표 같은 것을 시키는 아이디가 있다”고 밝혔다.정대철 상임고문은 13일 저녁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대선, 총선에 실패한 그룹들이 뒤로만 가면 안철수와 연합이 가능하고 통합도 가능하리라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상임고문은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정 상임고문은 “김대중 대통령, 손학규 대표는 (외부에서)들어오시는 분들에게 (당 지분의) 절반은 내주겠다고 했다”며 “결과적으로 그런 포용력이 있어야 된다”며 ‘안철수 공동대표론’을 제기했다.정 상임고문은 “안철수씨가 새 당을 만들지 말고 이번에 새로 뽑히는 (민주당 대표)분과 공동대표로서 신당을 만들어 지방자치선거, 총선, 대선을 매진하면 (당선)가능성이 높아지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http://m.polinews.co.kr/articleView.html?idxno=168970 민주당이 대가리가 있다면 선거패배를 친노를 탓할게 아니라 국정원 부정선거를 탓해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박지원 문성근 이해찬 한명숙등 친문재인 인물빼고는 애초 도움도 없었다만 투자한것도 없으니 아쉬울것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