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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내 생의 최고의 게임1
게시물ID : mabinogi_10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점검
추천 : 5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31 19:30:00

 

 

 

 

 

맨처음 마비노기를 시작하게 되고 맨처음 입어본 로브

 

바로 상어로브

 

이거 입고 정말 좋아 햇었죠.

 

레벨 38 모리안 서버에는 우리 삼촌이 엄청 유명해서(한 2년전에 블스 1랭)

 

아이템 지원해줘서 편하게 시작함.

 

 

처음으로 환생하고 삼촌한테 축하선물로 받은 스타로브였나.

 

아무튼 정말 행복했음

 

모리안 모든사람들이 매너도 좋고 훈훈해서 매일 마비노기 하는 재미로 했음

 

 

 

 

 

대나무낭자를 찾아라..?

 

 

 

 

누구의 결혼식인진 몰르지만

 

모리안이 워낙 사람이 적어서 결혼식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엇음

 

그리고 이건 결혼식 끝난뒤 무슨 이벤트한다길래 이렇게 줄서서 기다림

 

다른서버는 모르겠지만 마비노기 모리안에선 이렇게 한줄로 줄서서 기다렸음

 

 

 

 

 

정말 매너들도 좋고 전부 맨날보는사람들이라 더 재밌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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