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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내 생의 최고의 게임2
게시물ID : mabinogi_10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점검
추천 : 3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31 19:38:31

 

 

 

 

 

 

 

처음으로 와봣던 모리안 광장

 

저기에서 처음으로 사람이 모인다는걸 암

 

 

 

 

 

정말 신기했던 마비노기 시스템

 

게거품으로 공중에서 떠잇을수 잇다는게 신기했음 ㅋㅋ

 

 

 

 

누렙 100찍은 기념으로 삼춘 친구분께서 주신 누아자 로브

 

저거 입고 정말 이뻐서 벙 한 느낌으로 멍했음

 

진심 이렇게 아름다운 로브가 잇구나 생각할정도로.

 

환생카드 써서 머리도 바꿈 ㅎㅎ

 

즉 첫 돈내고 한 환생

 

 

 

처음으로 산 펫이 독수리

 

난 독수리가 있으면 맨날 날라다닐줄알앗는데

 

날수잇는곳이 따로잇어서 Fail.. 결국 말도없이 독수리 생활 ㅜ ㅜ

 

천년 몹 처음나올때 찍은거

 

 

 

 

광장에서 이렇게 모여서 노래하는게 정말 좋앗음

 

합주 스킬없어도 타이밍 마춰서 네명이서 악보 가져들고

 

동시에 눌러서 합주했엇음

 

사람들이 그러면돈도 넣어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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