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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내 생에 최고의 게임3
게시물ID : mabinogi_10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점검
추천 : 4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31 19:54:56

 

 

 

 

처음으로 염색이란걸 해봄.

 

누아자로브 레드에서 퍼플로 변신~

 

 

 

하지만 다시 흰색으로 바꿨음

 

순백이 아름다운거 같아서 ㅎㅎ

 

 

 

광장에서 잇는시간이 사냥시간보다 더 길었엇음 ㅎㅎ

 

 

 

매일 삼촌에게 쩔받다가

 

처음으로 혼자서 다른사람들하고 사냥을 갓었음

 

(삼촌하고 사냥갓을땐 엘리트던전 가서 너무 많이 죽느라 찍은사진이읍네여)

 

이때 느꼇던게 삼춘이 쩔해줄때 받던경치가 엄청낫는데

 

지금 혼자사냥해보니 내가 받는경험치는 얼마안되는거임.

 

그래서 나처럼 쩔받지못한사람들은 정말 힘들엇겟구나 생각함..

 

그리고 데미지도 내가때리는게 엄청나와서 알고보니 삼춘이 준템이 너무 좋아서 그랫던거까지도..

 

 

그래서 그때 이후로 광장에서 나보다 초보자들을 도와주고 쩔해주고 그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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