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일을했다가 억울한일이생겨질문드립니다

제가10월중순경에 한경호업체에서일을했는데

제친구의 지인을통해소개받은알바입니다

일요일하루 일을하고 다음주에 돈을받기로했습니다

친구가사정사정해서 일부금액을 일하고당일날 통장으로입금받ㄱ

다음주면 돈을준다고했는데요

당일날일을하고 다음주가되니 이번주에 지인이월급을받지못했다고

자기월급이나오면준다고 한주더나오라는거아닙니까?

저도화가나서 돈주지않으면나가지않겠다하고 나가지않았습니다.


그냥 그래 기다려보자 하고 그러려니 기다렷더니

2주정도지나 10월말이되엇습니다

얼마전에 돈을달라고 요청해보니 원래알바정식적으로 돈을주는건11.15일경인가그런데

자기사비로준다고했던건데 월급을받지못해 아직못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화가났지만 참고기다렸죠

하다하다 너무안줘서 어제 돈을지급하지않으면 노동청에신고하겠다하니

자기네도 직원들다돈못받고 밀려있다 기다려달라하디니 잠시후에

결제되는데로 바로주겟다 하더군요

그랫더니 뭐내일주겟다 이러시더니 오늘도 결국 대표님이 잠수를타셨다고하시는군요?


너무화가나서 장난하시냐고 한두번 주신다고햇다취소한거도아니고 뭐하시는겁니까 노동청에신고하겠습니다

라고했더니 언제그랬냐면서 제3자(제친구) (카톡방) 앞에서 무슨 명예훼손시켯다고 명예훼손죄로 신고받고싶냐고오히려 화를내네요?


신고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