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나가 네명있음
네명다 시집감
조카도 7명임
어제 엄마 생신인데 누나들이 요리를 해왔음
엄마 생신상 차리는중..
닭냉채랑 연어말이가 눈에띔.
라면도 못끓이던 셋째누나가 시집가더니 등갈비를 맛나게해옴..
등갈비로 밥을 뚝딱 해치웠음.
둘째매형이 제빵사임, 특별히 신경써서 케익 만들어옴 ㅋㅋ
근데 초코렛을 조카들이 다 집어감 ㅠㅠ
술먹다가 막내누나표 골뱅이무침과소면 맛있음.
매우맛있음...
아... 마무리는
나 여친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