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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친구가 왜 명박이가 싫냐고 물어봤다.
게시물ID : sisa_38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haUloil
추천 : 22/4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12/10 15:49:01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박탈, -범인은익, -위증교사, -위장전입5회, -위장취업-소득세법인세증여세탈루목적 자녀 급여제공,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기자 성접대 의혹 -노조설립방해, -건축법위반공개수배구속, -병역미필,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고용산재 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소유사업장 건강보험료 40개월미납, -건강보험법령11차례위반, -지방공무원법제56조위반, -공직자재산 축소신고, -조세범처벌법 제9조위반, -형법 제228조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죄위반, -공직자윤리법위반, -의료보험료13000원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LK이뱅크주식양도세3억3천만원탈세, -역외펀드이용돈세탁, -분식회계, -자녀외국대학기부입학 -외화밀반출혐의, -소유건축물불법용도변경,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친인척 여의도면적땅투기, -사위 현대상선주가조작, -장애아 낙태발언, -마사지걸발언, -BBK주식사기사건, -무주택직원용현대아파트 친인척불법분양, -AIG 1조 국부유출 -이명박 소유건물 임차인 성매매영업 -서울시장 재직당시 친인척특혜 -상암DMC 특혜분양 -전과 총합계 14범 -추가 사항 - 가훈은 정직,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무소유 -한나라당 14전과 인정 ==================================================================== 1 막말 + 비하시리즈 (1) 장애우 비하 “기본적으로 낙태에 반대하지만,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 태어난다던지 할 경우 용납될 수 있다.” (2) 행정수도 막말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에 대한 여야 합의안을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 싶다.” (3) 서울시 봉헌 파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4) 여성비하 “마사지를 받을 때 못생긴 여자를 고르는 게 좋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못생긴 여자는 자신을 골라 준게 고마워 서비스가 좋다. 인생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정우택 충북지사 “옛날 같으면 관기(기생)라도 하나 넣어 드렸을 텐데..” 이명박 “어제 온 게(?)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나?” (5) 중년배우 비하 “한물 살짝 가신 분들이 모여 가지고..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감격해야 할 사람들.. 단역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을 역 하나씩 주니까 얼마나 고맙겠어, 아마 공짜로 나오라고 해도 다 나왔을걸..” (6) 노숙자 비하 “노숙자들은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의욕도 없다. 이 분들은 점심시간이 되면 정보를 교환해 어디(봉사단체)메뉴가 좋은지 몰려다닌다.” (7)일해공원발언 파문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8) 돈 없는 사람 발언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9) 시골출신 비하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데 있다.” (10) 동성애 비정상 발언 “내가 기독교 장로이기 이전에,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사는 것이 정상이죠. (11) 충청도 비하 “충청도 표가 가는 곳이 이긴다는데, 나는 되는 곳에 충청도 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12) 부안 핵 폐기장 관련 막말 “부안에서는 원자력 쓰레기 조금 묻는 걸 두고 2만 명이 난리를 치더라.” -광주 운정동 묘역을 참배한. 뒤 고 홍남순 변호사의 무덤을 찾아 비석을 어루만지며 상석에 발을 올려놓는 사진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물의를 빚었다. 고인에 대한 결례라는 비판에 대해 이명박 측 대변인은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 -광주 5.18 묘지에서 파안대소 하는 이명박 =- -히딩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공식석상에 슬리퍼와 반바지 차림의 아들과 사위를 참석케해서 기념촬영을 해 물의를 빚은 이명박 (13) 인신공격 “강 전장관은 춤을 좋아하니 공무원들이 좋아 할 것이다. 매일 춤추고 놀 수 있으니까.”-강금실에게 “안에 남아도 시베리아에 있는 것이지만, (당 밖으로)나가도 추울 것.”-손학규에게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이야기 할 자격이 있고, 고3생을 4명은 키워봐야 교육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박근혜에게 “이회창씨는 당에서 만든 공약을 갖고 두 번 다 써먹었다. 별내용도 없이...”-이회창에게 (14) 민주화 인사 비하.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보면 70~89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15) 갯벌비하(?) 낙동강 하구를 찾아 삽으로 검은 개흙을 퍼보이며 “수질 오염 때문에 토양이 다 썩었다.” (16) 노조비하 “대학교수들이 노조를 만들려는 목적이 뭔지 의심스럽다.” “간접직 직원들은 특근비 안 받아도 된다.” “대학교수는 방학이 있고, 일 안해도 봉급이 나오고, 출퇴근 시간도 없고, 오후에 강의 있으면 오후에 나오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도 한달에 한 두번 공연하면 나머진 자유시간이잖아요” (17) 야스쿠니 신사 참배 옹호성 발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해 한중일 3개국이 냉랭한 상황에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최근 일부 아시아 정치지도자들은 과거 역사에 얽매여 국가 간의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아시아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18) 새만금 설전 새만금을 방문한 이명박 후보, 새만금을 둘러본 뒤 김와주 전라북도 지사와의 면담자리에서.. 김완주 전북지사 “지난 7월, 한나라당의 반대로 새만금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았다. 만약 이번에도 통과되지 않으면 전북도민들의 분노에 직면할 것” 이명박 후보 “도민들이 분노해서 전북이 이제까지 이렇게 있느냐” “‘도민들이 분노할 것’이라는 표현이 귀에 거슬린다. 올해 안에는 발언을 할 때 조심할 것” (19 안창호씨 발언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이 누구냐는 대답에 “굳이 이야기를 하라면 뜻밖의 인물이다...국내에서는 도산 안창호 씨를 내가 매우...” (20) 광주사테, 부마사태 발언 8월5일 광주에서 가진 공약발표 간담회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을 가리켜 “광주사태”, “5.18사태”등의 용어를 수차례 사용 8월6일, 마산에서 열린 “3.15의거 국가기념일 제정 기원식”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면서 부산, 마산, 민주화운동(부마항쟁)을 가리켜 “부마사태를 일으킨 사람들이 누구냐” “부마사태로 어떤 정권이 무너졌느냐” 면서 ‘부마사태’란 용어를 4~5차례 사용 2. 말 바꾸기와 정책 혼선 (1) 한반도 대운하-노선변경 처음 : 충주댐을 통과해 조령터널을 뚫겠다. 97m의 충주댐을 넘기 위해 배를 수직 상승시키는 토목기술이 있다. 피판 : 바지선을 97수직상승 시키는 기술이 없다. 공사를 하면서 충주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수정 : 충주댐을 우회하고 26km 의 조령터널을 뚫겠다. 비판 : 단선 터널 공사비만 2조 3천억 원이다. 단선은 배가 지나갈 때 반대편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므로 복선 불가피, 복선 공사비용은 상상초월 게다가 조령구간은 물과 닿으면 녹아내리는 석회암 지대 수정 : 조령터널 폐지를 검토하고 속리산 국립공원을 공유하는 나ㅛ노선으로 가겠다. 비판 : 속리산 공원의 엄청난 환경파괴 예상. 엄청난 높이에 건설될 수조형태의 인공운하를 위해 물 공급용 댐 , 다수의 리프트 시설 등 필요 (2) 한반도 대운하 - 먹는 물 대책 비판 : 한강과 낙동강은 국민 2/3의 식수원 식수대책은? 처음 : 배를 운행하여 스크류가 돌면 물속에 공기를 주입하게 되어 수질이 깨끗해진다. 비판 : 방안에 선풍기를 돌리면 공기가 정화되나? 수정 : 현재의 취수지점을 옮기고 강변 여과수 등을 활용하여 취수방법을 간접취수로 옮기자. 비판 : 간접취수는 2004년에 서울시가 검토 끝에 불가 판정을 내린 방법 아니냐? 수정 : 취수지점 전후로 4km 격벽을 세우고 취수전용수로를 만들어 이중수로 형식으로 짓는다. 비판 : 한강과 낙동강의 취수지접은 50곳 결국 200km 의 이중수로가 필요하다. 또 9m 수심을 위해서는 15m 높이의 격벽이 필요한데 공사비용은? 홍수 장마 등으로 인해 강물이 불어 양쪽의 물이 범람해 섞이게 된다면? 결국 이중수로 계획도 포기 (3) 한반도 대운하 -건설목적 처음 : 경부축의 엄청난 물동량을 도로와 철도가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경부운하를 통해 물류혁명을 이루겠다. 비판 : 경부운하 화물의 주종품목이라는 시멘트와 유연탄은 운송방향이 달라 경부운하를 이용할 수 없다. 2011년 전체 물동량을 토대로 분석해보면 경부운하는 하루에 2500톤급 선박 12척, 5000톤급 선박 6척의 분량을 담당하게 된다. 고작!! 수정 : 문류의 목적은 20% 나머지는 관광과 지역개발 비판 : 엄청난 물류터미널의 중복투자 문제2!~3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통한 관광효과 미지수. 한강과 충주호 유람선도 적자인데 과연.. (4) 한반도 대운하 - 기타 화물선의 경부운하 통과 시간.. 60시간->40시간->24시간->26시간-36시간 너무 오래 걸린다는 비판이 일자 통과시간을 단축수정 운하의 수심 4m->6m->9m 통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배의 속도를 높여 계산하다 보니 운하의 수심도 깊어짐 ※한나라당이 집권해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한반도 대운하를 재검토 하겠다. =================================================================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이 시장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에 최소 54조원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대선에 개입.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이 시장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시정연구원이라는 단체를 시켜서 선거에 개입했다"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도의원과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이 행정수도 이전 반대에 동원됐고,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선거에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 18.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위 검찰의 구형에 대해 무죄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19.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 20. 선거법 위반 - 상고심 무죄, 2004-10-15 (연합) 대법원 3부 주심 고현철 대법관 21.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이 전 시장의 캠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시스템클럽 소장)씨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22.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과 김종률 의원은 10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 전 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소 - 김종률 의원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 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07.7.10 서울중앙지검) 23.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올해 5월 전국 10여 개 지부, 200여 개 지회를 가진 산악회를 결성한 뒤 회비를 납부하는 '책임회원' 6만 명을 모집했으며, 이 전 시장 지지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24. 공직자윤리법위반 - 검찰 내사중, 2007-08-16 (머니투데이) 박근혜측 ㈜다스 주식과 관련, 김재정 씨와 이상은 씨를 통해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공직자가 재산 관리·처분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것)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 (서울중앙지검내사 중이라고 주장) 25.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9-07 (연합) 한나라당이 국정원ㆍ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정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데 대해 이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07.09.07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26.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이 후보가 김경준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27. 증여세 탈루 의혹 - 세무조사 및 검찰 고발 요구서, 2007-11-14 (연합) 이원영.강기정.이상경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세청을 방문, "이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 소유의 서초동 건물 관리회사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지하 3층에 위치한 관리 사무실은 비좁고 열악해 이 후보의 자녀가 실제로 근무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이 후보가 자녀를 빌딩관리 직원으로 위장 채용한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탈루 수단"이라며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한다" 28.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 열린우리당 ①"이 시장은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2003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주말 황금시간대에 50차례에 걸쳐 남산실내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부당 이익을 제공받은 뒤 선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②"이 시장은 또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올해 서울시 지원금을 작년에 비해 82억원을 늘린 173억원으로 책정하고, 서울시체육회에 운영권을 맡길 의도로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③"이 시장은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실내테니스장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서초구청장에게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 - 민노당 ①서울시당 등도 별도로 제출한 고발장에서 "이 시장이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선 전 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에 해당하므로 조사를 통해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②"서울시와 서초구가 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을 했거나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있다"(서울중앙지검) 29.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 =====================이 위로 명백한 사실========================================= =====================아래로 퍼온 의견들=============================================== 청계천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몇번을 말해야 이해하시겠습니까? 청계천 자체가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청계천으로 생길 부가가치와 이득을 모르면서 하는말이 아니란 것입니다. 청계천은 충분히 시간만 투자했더라면 더 적은돈으로 더 좋은 "자연천"으로 재탄생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자신의 임기내에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공으로 돌리기위해 돈을 물쏟듯이 쏟아부으면서 매년 엄청난 전기와 수도시설을 잡아먹는 인공천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시간만 더 투자했더라면 더 적은돈으로도(인공유지 시설을 만들필요가 없으니) 자연 청계천이 탄생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천으로 재탄생 되었다면 자연친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을 것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국제화 이미지에 더 좋은 평가를 얻었을 것입니다. 정말로 나라를 생각하는사람이었다면 설령 자신의 임기내에 끝내지 못할지라도 자연천으로 만들라고 지시했어야 하며, 그렇게해서 나중에 청계천이 자연천으로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사람들은 이명박을 기억하고 칭찬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치앞만을 바라본 졸속행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와서 욕먹는 이유도 바로 그것때문이지 청계천 자체가 나쁘다가 아닙니다. 둘중 하납니다. 한치앞만 바라보고 먼발치를 바라보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이거나, 국익을 생각하기보단 눈앞의 이익을 먼저생각하는 간교로운 사람이거나... 어쨋든 둘다 한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번 BBK사건도 사기꾼이거나, 아님 사기당하는 멍청한 사람이거나.. 둘중하납니다. 설령 어떤 경우가 맞았다 할지라도 두 경우 다 대통령감으로써 적합한지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cf 후 dc에서의 반응 -184억을 먹고도 배고프다니 -국밥을 말아먹듯이 나라도 말아먹을듯 -욕쟁이 할머니한테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어야할듯 -밥먹을 시간도 없다면서 다데기는 넣어먹는듯 -국밥 CF찍으면 될듯 -국밥먹으면서 (내가 이런 하층민음식을 먹어야 하다니)라고 생각하는듯 -할머니가 말씀하시는데 쌩까고 밥처먹는거 보니 국민들 말도 쌩까고 먹을 듯 -욕쟁이 할머니 뽑으면 안됨? -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힛갤로~ -국밥한그릇먹는다고 서민적이라고 생각할줄 안다니 -명박이는 까야 제맛명박이는 까야 제맛명박이는 까야 제맛명박이는 까야 제맛명박이는 까야 제맛 =============================================================== 입으론 서민경제 손에는 천만원빽 키울땐 위장전입 키워선 위장취업 교회선 김권사님 절에선 연화심님 주둥인 시장경제 뒷구녕 주가조작 오전엔 가짜도장 오후엔 맡긴도장 일월에 사람만나 이월에 회사창립 ================================================ 총기탈취 사건이 있고 우리 대한민국 해병 용사가 세상을 등졌는데 이명박은 자기 총 맞을까봐 박 상병 영결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문국현, 정동영만 참석했다.. 역시 대통령은 군필이어야 한다. 일본출신에다 미필인 자에게 무슨 기대를 했던가... 이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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