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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8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4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22 09:50:50
미국 유학중이어서 북미에서 쭉 하다가 방학때 한국 들어와서 한섭에 들어가서 했습니다.
레이팅도 나름 1500대라서 왕초보라는 소리는 안듣고 있습니다.
와 근데 한섭 첫 판부터 멘붕 왔습니다..
제가 미드 트페였는데 리쉬를 조금 라이트하게 해줬습니다. 저렙존이라는걸 깜빡하고 말이죠.. (이건 제가 잘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울팀 정글이 막 쌍욕을 하는겁니다. ㅄ 트페새끼, 왜 사냐, 게임 접어라 등등..
결국 차단하고 겜 계속해서 이기긴 이겼지만.. 참 그 판 하고 더 이상 하기가 싫어지네요..
북미도 욕을 하긴 하지만, 특히 저렙존, 노말에서는 그냥 즐기는 분위기로 게임 하지 저렇게 험악하게 하지는 않거든요..
진짜 한섭에서 왜 부처 멘탈이어야 하는지 실감하게 되었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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