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금방 자다일어나서 카톡와서 대화를 했는뎈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원래 이럼 ? 생각이 ? 일단 쓰자면 나는 21여자임 나에대해서라면 걍 무난한 성격에 털털 하고 그럼 걍 남자같음 아무리봐도 여성스러운 ? 그런 면모는 없다고봄 내가봐도 청순은 절대 없는거같고 차라리 귀여운쪽임 애교 부릴줄 아는거 말곤 전혀 없음 근데 내 체형이 엄마 유전자가 그런지 몰라도 그거 때문에 나도 물려받음 어릴때 부터 통통했음 그게 어릴때는 별 신경 안쓰고 휙휙 학창 시절을 지나옴 고등학교때는 최고 ... 아 차마 말할수는 읍도닼ㅋㅋ 나중에는 공개할 생각은 있음 먼훗날... 여튼 몸무게라고 생각 할수 없는 경지 까지 오름 세자리는 아님 지금은 대학생이 되니 최고 12kg 까지 빠지는 경이로움을 맞이함 그래서 지금은 뚱뚱도 아닌 통통임 ... 뭐 남들이 봤을대는 뚱뚱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나는 예전에 뚱뚱이란 맛을 봤으니 통통으로 생각하고 싶음 어쨋든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엌ㅋㅋ 아는 군대오빠가 카톡을보냄 이 오빠랑 게임상으로 만났다가 번호만 교환 한 사이임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카톡이옴 그리고 군대에 있는데 뭐 핸드폰 가질수 있는 사람 ? 뭐 교육 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했었음 아주가끔 행군 같은거 하다가 새벽에 카톡 하고 그럼 ㅡㅡㅋ 여튼 본문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카톡 캡쳐좀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