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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자체 여론조사도 안철수승...당대표 사퇴나 승부수 쏴라!
게시물ID : sisa_242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31 22:25:06

 

 

 

 

이미 민주당 자체여론조사에도 문재인이 훨씬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된 친 MB인사가 민주당 후보를 이겼다면 이미 얘기 끝난 것이다

이번 대선 안철수가 단일후보로 결정나는 순간

새누리의 재집권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이해찬 당대표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든지

차후 모든 모바일 방식의 경선을 포기한다는 승부수를 던져서

판을 뒤집어 엎든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이도저도 않겠다고 버틴다면 이해찬을 보수세력의 사주를

받은 첩자로 간주하겠다

 

 

야권 단일화 문제가 핵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호남 유권자를 대상으로 자체 여론조사에 나선 결과 문재인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39.8%, 무소속 안철수 후보 45.1% 등으로 안 후보 우세로 나타났다. 또 3자 대결에서는 안 후보 42.2%에 문 후보 36.6%,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11.2% 등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정세균 상임고문은 30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민주당이 지난 19일 호남 유권자 7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호남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31.2%가 ‘서민중산층 대변’을 손꼽았고, 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52.1%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응답했다. 기성 정치에 대한 식상함과 불만이 호남 유권자들의 안 후보 선호 현상을 낳고 있는 셈이다.

문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30.9%가 ‘새누리당 박 후보를 이길 수 없어서’라고 말했고, 안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45.7%가 ‘국정운영 불안’에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정 고문은 또 이날 ‘전북의 킹메이커 역할론’을 언급하며 유권자 대비 3.7%에 불과한 전북이 박빙의 혼전에서 ‘1% 승부’를 좌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올 9월 말 현재 전국 유권자 수는 4천43만6천 명으로, 전북이 3.7%를 점유하는 148만 명이며, 전남은 3.8%를 차지하는 153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북과 전남의 유권자 비율은 7.5%에 불과하지만 정성적으로 접근할 때 호남 민심이 전국 판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정 고문은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자료는 또 문 후보의 본선 경쟁력과 관련, “단일화를 전제로 할 경우 문 후보와 안 후보 모두 본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러나 상대가 새누리당 박 후보라는 강고한 상대인 만큼 정권교체 최적 구도는 ‘야권 통합 민주당 후보’”라고 언급했다. 정 고문은 이와 관련, “현재 호남에서 혼전 상황인 것을 안다”며 “서민적·새로운 정치를 위해서는 단일화를 해야하고 문재인 후보가 그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 고문은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당후보가 가장 필요하다”며 “문 후보는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본선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고은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위 기사 출처: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612

 

 

 

왜 민주당은 자체 여론조사를 안하는가?

했다면 공개하라

그래서 현 언론들의 여론조사가 거짓말 조작이란걸 만천하에 공개하라

이해찬 당대표 이인간은 하는 일이 대체 무언가?

 

무소속 후보한테 민주당 후보가 지지율이 밀린다는게 말이돼?

그게 조작이 아닌 진실이라면

이건 순전히 모바일 경선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방식 때문이다

 

하루빨리 자체조사 여론결과 발표하라

 

철수한테 밀린다는 건 말이 안된다

믿을수가 없다

 

민주당은 선거법상 여론조사를 못하게 돼있는지

할수있게 되어 있는지 아는 분은 답하시라!!!!

 

 

라는 요구에 댓글 달아주신 두분들 글보니까

민주당 자체여론조사 이미 했다는 것이고

언론사들 여론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전북일보에 이미 결론이 나있다

 

그렇다면 민주당 역적은 모바일 경선 방식에 찬성한

모든 당직자들과 당대표와 손학규, 문재인 후보라는 얘기다

이들은 당장 즉각 다 물러나!!!

 

단일화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사기꾼 개털수 하나 못이겨?

손학규를 나는 싫어하지만 손학규가 정당한 당원투표방식으로

경선했어봐라 ...그가 후보돼서 지금쯤 개털수 같은

작자가 아무리 기획으로 떴다지만

이렇게 여론조사에서 계속 밀리는 현상은 당연히

안일어났을 것이다

 

모바일제 도입으로 민주당 말아먹은 장본인이 손학규이니

그 자가 모바일제 도입 안했을 때를 가정한

그 모든 시나리오는 꿈속을 헤매는 소리이긴 하다

 

내가 서프에 여러차례 이야기 했듯이

손학규보다는 김두관이 후보됐어야 했고

김두관보다는 박지원이나 박주선이 민주당 후보 됐어야 했다

 

편법이나 반칙을 행하는 자들은 절대로 뜰수가 없다
이 편법 쪼무래기들아 앞으로 너희들은 싹다 정치계를 떠나라
문성근, 문재인, 이해찬....하나같이 통크거나 판단력 좋은 인물이 없다
한심하다 ...당권 잡으면 뭐하냐?
집권 못하면 몇년 못가서 민주당 기둥이 썩어갈텐데....
한심하다 이해찬하루빨리 대표나 사퇴해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5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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