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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0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엉덩이★
추천 : 1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31 22:26:16
너무너무힘들어서요
왜자살하는지알꺼같은밤.
어린나이에집에빚때문에성적되도일부러전문대가서일찍취직한것도억울하고
나한테먼저연락오는친구하나없는게서럽고
남친있어도ㅅㅂ같은국방부가휴가다짤라서못보는것도짜증나고
엄빠한테고민얘기할라치면무조건니가어려서그렇다아직사회를안겪어서그렇다니가참을성이없는거다니가어리니까무조건기어라니가니가...
한번도그랬니?많이힘들었겠네우리딸힘내자는말들어본적없고
돈한푼안모아둔언니결혼자금으로엄마가빌린빚..내월급70%로갚아나가고있는데갚아야할날이2년이나남은게암담하고
내일또이런감정을가지고또이런일들을겪어야한다는게싫다
왠지오늘만큼은감당하기힘들어서쬐금울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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