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형님과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형님께서 제게 진진하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야 너 연애안하냐 혼자서 몇년째야?!4년?5년?"
전 말했습니다.
"형 저 오유하잔아요..."
형님:"아........ㅅㅂ....."
대화는 거기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