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한 공연했다고 들었는데 가신 분들 부러워요.
얼핏 들으면 이별을 후회하는 노래 같지만, 제목대로 모든게 너가 맞는 것 같은데 이것 하나만 너가 달랐다면 (내가 널 사랑하는 것 처럼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다면) 이라고 하는 노래 같아요.
가끔 다 좋은데 뭔가 하나 때문에 절대 같이 할 수 없는 사람 있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