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롤 첨 할때만해도 이런거 없어가지구
라인별 챔프 선택도 꽤 자유로웠고
서폿 같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어서
맘대로 하는 재미같은게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정형화된 스타일에
맨날 라인가지고 쌈이나 하고
쌈하기 싫어 내가 희생하지 싶어 서폿하면
솔직히 서폿 별 재미없자나요 미드나 원딜보다는
그렇게 몇판하다보면 좀 짜증도 나고 재미도 없고
제가 그놈의 라인쌈에 신물이 나서
증명의 전장만 한지 벌써 수개월이거든요
이젠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U스탈 같은거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한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