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아니라 오타쩔거에요 확대하고쓰몀 팅겨서 오타 낫는지도 모르고 쓸고에요

스무살이규요 친구가 얼마전에 겜채팅으로 막 자기 깎아내리듯니 말을해요 자기 요즘 하는짓병신같다고
전 딱보고알앗어요 야 우울증잇다고 저포함해소 우눌증잇던애들은 다 알아차리고 잘 타잉러서 좋게졸게 얘기햇어요

그즁 저랑 젤 많이얘기햇나봐요

아근데 오늘 새벽에 제가 카톡으로 점 규칙적으로 자라고. 진짜친규니깐 이런말해주는거고 친구아니면 너 그냥 병신이네 하고 쌩까고만다고. 잠좀 규칙적으로  자보라고 이런 야기를 해줫더니 이새끼가 뭐 일년전부터 계속밤에율고 그랫대요 뭣때문인진 정확히몰라요

저도 그런적잇어서 잠 규칙적으로 자면 된다고 제발 내말좀 등으라고 나도 너ㅓ럼 그랫엇다고 잘 말하면서 개그도치면서 말해줫는제 계속 뭐어차피저긴 죽을거다 올해안엔 죽을거다 완전 제말은 듣지도않고 그런말을 해서 

진짜 예전 우울증걸렷던 나한테 해주고싶은말은 다햇어요 진짜 할수잇는말은 다하고 설득될거같늘만큼 진짜 미친듯이 아침6시부터 10시까지 계속 카톡으로 얘길햇는데
왜 쳐 병신같이 카톡으로하냐규요?? 저는 서울살고 이새낀 일산살아요 존나빡치게

암튼 그렇게 얘길해도 해결될기미가 안보이고 뭐 장기기증하고싶은데 부모가 싸인안해줄거같다 이딴 동문서답이나하고

아 그리고 이 미친놈이 양길진을 미친듯 쳐 좋아해요. 바보새끼가 일촌안받아준다고 쳐 도배나하고. 그러면 일촌 잽싸게받을줄알앗나??

암튼 그런데 제가 계속 설득하는데 갑자기 이놈이 
네
하더니
양길진사진을 보냅디다

참고 몇마디 더하니깐 카톡 확인으 안하더균요
잘 보니깐 이제 무시하겟단 뜻으로 네 하고 양길진사진 보낸고강은느낌들어서 존나 빡쳣죠 그 빡이 지금까지 그대로고

시발 내가 할직없어서 잠도안자고 그지랄한쥴아나 들어쥬는 척이라도해야지
그래서 이새낀 난 모르겟다 해서 진짜 포기 안할려다가 포기하고

얘기 저랑햇던 뭐 죽고싶단카톡 애들한테 말하지말래요 난 더이상 그새끼한테 해줄말 없으니깐
그녕 애들이랑 그새끼잇는 단체방에 대회내용 캡쳐해서 보냇습니다

아니 씨발 첨부터 자기 우울증잇단듯이 쳐말하는건 조금이라도 고쳐볼라는생각 잇으니깐 말한줄알고
저포함 친구들이 다 고쳐쥴려고 노력햇는데도 듣지를않으면 그럼 뭐하러 그딴말을한거죠??

아 존나 성질뻗쳐서 걍 씨발 아까운장기 빨리 남 주고 괜히 남 피해주고 신경쓰이게하지 말라고 욕하고 
지금 이글쓰러왓습니다

저존나 개새끼죠?? 씨발 저땜에 이새끼 죽으면 가서 울지도 않을겁니다. 전 할수잇는 최선을 다햇어요 씨발
어우 우선 오유특성상 제잘못이라고 존나 쏴댈거같은데 
알면서 왜쓰러왓는지모르겟네요 걍 화풀이하고싶엇나봅니다

다시말하지만 pc가 아니라 오타개쩔고 감정에못이겨 좆고딩말투가된 스무살입니다
오유안해요 제 아이피를 캐던 예전글을 보던 관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