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좋은데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와게에라도 끄적끄적 하려고 왔습니다!
사실 자랑할 일이 아니라 염장은 없을테니 걱정마시고;
일할 땐 와우를 못하니 모바일 전투정보실 앱을 다운받아서 경매질을 가끔 하는데요,
어제 재봉 숙련을 올리려고 보니 룬무늬 옷감이 너무 비싼거예요 ㅠㅠ
덩이당 100골;;;
입찰가는 50골이길래 비록 최장기지만 입찰해놓고 가끔 전정앱으로 확인했죠!
근데 떡하니 낙찰되어서 ㅎㅎ
사실 즉구 말고 입찰해서 낙찰된적은 첨이라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근데 떠들데가 없는거예요... 와우하는 친구도 없고...ㅠㅠ
그래서 걍 와게에 떠들떠들 해봅니다. 글리젠도 높일겸!!
요즘 와게가 조금 활성화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와게님들 좋은하루!!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잭!!
그러고보니 오유님들이 좋아할만한 얘기를 해보자면
좀 친한 썸씽이 있었는데 말이죠
와우 시작하면서 귀찮아서 폰 버려두고 톡을 씹었어요... 그래서 쫑났답니다.ㅋ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