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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게시물ID : wow_14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이든
추천 : 7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01 12:15:44

 

 

기분이 너무 좋은데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와게에라도 끄적끄적 하려고 왔습니다!

 

사실 자랑할 일이 아니라 염장은 없을테니 걱정마시고;

 

 

 

 

 

일할 땐 와우를 못하니 모바일 전투정보실 앱을 다운받아서 경매질을 가끔 하는데요,

 

어제 재봉 숙련을 올리려고 보니 룬무늬 옷감이 너무 비싼거예요 ㅠㅠ

 

덩이당 100골;;;

 

입찰가는 50골이길래 비록 최장기지만 입찰해놓고 가끔 전정앱으로 확인했죠!

 

근데 떡하니 낙찰되어서 ㅎㅎ

 

사실 즉구 말고 입찰해서 낙찰된적은 첨이라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근데 떠들데가 없는거예요... 와우하는 친구도 없고...ㅠㅠ

 

그래서 걍 와게에 떠들떠들 해봅니다. 글리젠도 높일겸!!

 

 

요즘 와게가 조금 활성화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와게님들 좋은하루!!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잭!!

 

 

 

그러고보니 오유님들이 좋아할만한 얘기를 해보자면

 

좀 친한 썸씽이 있었는데 말이죠

 

와우 시작하면서 귀찮아서 폰 버려두고 톡을 씹었어요... 그래서 쫑났답니다.ㅋ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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