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매직이라 주말에 쉬기가 힘든데
어떤일을 계기로 이번에 그냥 때려치게됐네요 ㅠㅠ
친구들한테 돈십만원 꿔서 좀 머리도 다듬고 깔끔하게 준비좀 하고
놀러가자고 하려고 합니다 .
만약 그 누나가 수락한다면
헤어질때쯤 그냥 마음담은 편지한통주고 고백하려고 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
아 누나랑 저랑은 4살차이 입니다. 23살 27살 ..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
도움주세요 오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