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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핸드폰대전 고시생의품격.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25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이팅이닷
추천 : 3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01 13:52:10
잇다없어졋으니음슴체

핸드폰만 오년째팔던중 노량진 모 판매점에지원업무를한달갓음
난판매장인이니 잘하겠지하며 단가표를보는데 단가표가 다찢어지고 깨져잇엇음
판매를 열정적으로하나보군 
속으로생각하며 직원들 상담을구경하는데
첫손님이들어옴 여기직원은 얼마나 남길까구경하는데
1900원을남김..(??!) 그렇게손님이나가고 
우뢰와같은 함성과박수가 직원들사이에 쏟아져나옴.. 
넌판매의아버지다라는감격한듯한
말도들림..속으로 여긴다초짜들이구나싶어
다음손님이들어옴..  일산 웨스턴돔집단상가에서처럼 약15만원정도
마진보는상담을함 그런데 손님의말에 귀를의심함..
15 만원보면 여기서장사못해요ㅎㅎ
단가와보조금을다알고잇음..
재빨리머리를굴려 이사람은스파이아니면 경력자다생각하고
노마진 만원마진으로전향함
그러자 ㅇㅋ콜 하길래서류쓰려는데
여긴현금얼마줘요?   
이런 시벌롬이짤이 눈앞과뇌리를스침
그런거없어요 외치는데 손님다음말에다리가풀림...
옆가게는 헌금오천원에 우유준다는데^^...
헛웃음을참으며 오천원에우유에계란12개짜리로쇼부봄...
손님이나가고 단가표는내손에의해 도륙이남..

세줄요약
핸드폰은 노량진에서
노량진의판매사들을 국제 변호사로
없어지면 다신안생겨요

드릅게재미없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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