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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X설
게시물ID : sisa_242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강암반수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1 14:28:01



tv조선 장성민 사회자가 김성욱집사와 토론에서 연방제통일과 관련해 충돌한 후

현재 네이버에서 "장성민"이라는 이름 치면 모든 검색결과가 자유총연합의 기관지노릇.

뉴데일리, 프런티어타임스(?)를 비롯한 전국논객연합이라는 급조 컨테이너단체들에게 장악.


네이버가 그만큼 자유롭게(?) 열려있다는 거지.


내가 알기로 이 지구상에 약간의 푼돈 받고 아주 프리하게 아무한테나 벌려주고 대주는 종류의 직업은 하나밖에 없다.


또 장기간 나처럼 네이버 화면 들여다보면서 백수짓할만큼의 백수력도 없는 바쁘게 살아가는 일부 전산인들이 그럴거야

그건 네이버의 의지가 아니라 반자동화된 시스템을 교묘히 이용한 결과라고..


씨발 당췌 컴맹 할배들에게 장악당할 만큼의 시스템이라면 왜 10대 애색들한테는 장악 안 당했냐고.

네이버가 10대 애색기들한테도 할배들한테처럼 똑같이 벌려줬으면 네이버 포털은 이미 100만년 전에 동네 담벼락이 되었어야지.


내년에 뉴스캐스트 시스템 전면 교체한다고 물타기 하고 있지만 지난 5년동안 MB의 간첩질했던 색기 꼬리자르기에 다름 아니라고 본다.


디지털의 행적은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것. 

난 문재인 지지하는데, 네이버에서 뉴데일리 키워줬던 그 색기 잡아낼려면 안철수 찍는게 더 유용할거같아서 그게 고민이라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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