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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12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다발군★
추천 : 0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8/17 01:29:08
영화개봉전부터 엄정화와 한채영의 화끈한 배드씬으로 주목을 받던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있습니까?를 봤다. 19세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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