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유출 영상을 보았었을 때부터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이제 내일과 모레 공연만 남았습니다.
아직 국내 라이브뷰잉 표도 평일이라 그런지 완전히 나가지는 않았지만
새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정도밖에 안지난 현황이라 시간을 전혀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월급 지급일도 월 초이다보니 토요일에 있을 지연 뷰잉마저 불가능한 현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라면 무슨 의미일지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마지막을 간접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
금요일 밤의 타임라인을 보는 것이 두려워지는 것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