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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웠던 순간 읊어보긔
게시물ID : humorbest_382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구크러스터
추천 : 101
조회수 : 12748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26 18:22: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26 15:55:47
고등학교 1학년 수련회 때.

전교생 352명 보는 앞에서 물먹기 차력쇼 하다가 

먹다 사레 걸려서 토했다는..

그 이후로 별명은 용가리..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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