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정말 아픈몸을 이끌고..
맛사지기에 다리 꼽아두고..
허리에 찜질팩을 붙여두고..
할로윈던전 신청해놓구.. 그동안 손목 찜질맛사지 하면서 기다리다가 열리면 조낸 달리고 다시 접종하고를.. 되풀이..
매일 피로가 누적되는 기분이었는데..
진짜 힘겨웠거든요 ㅠ.ㅠ
요즘 체력이 말이 아니라서요 ㅠ.ㅠ
결국 ....
이제 쉽니다.. ;;;
정말이지.. 담주 수욜 11시에 마감이라는데.. 그렇다면 수욜 오전 병원예약 안해야겠다.. 그래야 한탐이라도 더하지
좀만 노력해서 현재 95~98랩애들 무조건 100랩찍자..
등등을 고민했던.. 며칠간을..
아니.. 이제까지 군마먹겠다구 매년 30~50캐릭을 돌려댔던 그 몇년의 세월들..
드디어.. ㅠ.ㅠ
흑..
그럼 전 진짜 와우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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