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술한잔 간절히 생각나는 날
게시물ID : soju_38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또새끼
추천 : 4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0/22 20:12:14
으   
임신해서 술끈은지 언 세달
오늘은 진짜 못참을뻔했다
애기나오면 생일도 없다는 주위분들 말에
신랑과 점심때부터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어제야근해서ㅡ안들어오고 오늘도 야근이라고
못오겠다고 하고
그럴꺼면 일찍온단말을 하질 말던가..
데이트하자고 기대를 하게하지 ㅁ말던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이게뭐야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다
밥도안먹고 울기만 했네
술마시고 싶다
으  그냥 잠이나 자야ㅏ갰다

오유인들 생일은 다들 이러잖아요 
그쵸?? 


ㅜ 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