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킁킁
게시물ID :
animal_2622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푸르
★
추천 :
12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1 16:35:01
예전에 산책하다찍음
울집 개 이름이 솜
울동네 암컷개들 울리고다니는 나쁜수컷
주로 암컷진돗개를 좋아하는듯
엄마랑 산책하다가
솜이가 친구집 진돗개랑 헉헉퍽퍽거리는걸 봐버림
근대 그순간 친구아버지 나오심
아저씨왈
새끼나오면 한마리 줄께 허허
우리모두 겁나 민망했습니다.
ps.요즘은 수컷개까지 탐냅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