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애게에서 이 작품은 별로 언급이 없군요 [ 디멘션W ]
게시물ID : animation_382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31 01:08:30

bg_top_new.png


애니맥스에서 방영중이고, 동명의 코믹스가 정발중인 < 디멘션 W > 입니다. 

인류는 x, y, z 이후 제 4의 차원인 차원 W 를 발견하고, 차원W 로 부터 무한한 동력을 끌어올 수 있는 <코일>을 발명합니다. 
세계는 <코일>을 이용해 무한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 <코일>을 관리하는 초 거대 다국적 기업인 <뉴테슬라>를
통해서 점점 코일의 이용율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뉴테슬라>의 관리 덕분에, <코일>은 적절한 출력을 내며
범죄에 사용할 수 없도록 그 용도등이 기록되며 감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이면에는 룰을 지키지 않는 이들이 존재하는 법, 불법으로 <코일>을 개조해서, 범죄에 사용하는 조직이 활약합니다. 
불법 <코일>은 합법 코일보다 높은 출력을 가지며, 용도등이 감시되지 않으므로 범죄에 사용되고, 폭주를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회수꾼>들은 불법<코일>을 회수하는 일을 하며, 현상금을 벌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마부치 쿄마>도 그러한 <회수꾼>의 한사람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일>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마부치 쿄마>는 그러한 <코일>의 사용을 병적으로 싫어하며, 일부러 현금을 사용하며, <코일>의 에너지 대신, 가솔린 같은
과거의 유물이나 마찬가지인 것들만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부치 쿄마>는 불법<코일>을 회수하기 위한 일을 하던 중 어떤 소녀와 만나게 되고, 이야기가 시작되게 됩니다.



현재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진행되어있고, 거의 코믹스가 발매된 부분까지 나와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형의 주인공이 많은 요즘 흐름에 역행하여 험상궂은 중년 주인공에, 소녀라는 매칭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사건의 진상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나름의 배틀이 벌어지는, 미스테리 & 액션 코믹스/애니메이션 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