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내년 총·대선 앞두고 꿈틀
“종북좌파·수쿠크법 척결”
조용기 목사 등 참여할 듯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조용기(위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금란교회 김홍도(아래) 목사 등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목사들을 내세운 우파 성향의 기독교 정당 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공·친미를 표방하는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교회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최병두 목사)는 오는 29~31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수양관에서 ‘3000개 교회 초청 기독교지도자 포럼’을 열기로 했다. 교회국민운동본부 쪽은 전국에서 90회 이상 강연대회를 해온 데 이어 최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3차례에 걸쳐 ‘기독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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