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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대를 준비하시는 분들 답답한 소리 자꾸 하시는데요.
게시물ID : humorbest_382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댓글★
추천 : 63
조회수 : 10685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26 23:07: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26 10:11:10
이글을 두번째 적으면서 제가 그때도 누차 말씀드렸지만, 자대배치 받으셨을때
군모 뉴에라 처럼 챙을 일자로 쓰시면 개념없다고 존내 쳐 맞습니다. 유념하시구요.
군생활 편하려면 무조건 챙 구부려서 쓰시고 100일 휴가 때 녹색 견장(신병이라는것을 표식)
사재로 사다가 어께에 달으세요. 남대문시장 가면 얼마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일이 빠르신분들 (예: 빠른 91년생,빠른 92년생) 몇살이냐고 물었을때
"빠른 91 년생 입니다." 라고 해야 그나마 나이대접 해줍니다.
사촌동생이 카톡으로 자꾸 물어보는데 혹시 모르시는분들 있을까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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