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작은 원룸에서 이렇게 삽니다.
오늘도 롤 고수가 되기 위해서 소환사의 협곡(ai전)을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바이를 플레이 하는 프로 똥쟁이 "동네사는흔한형"이 저입니다 ㅎㅎㅎ
플레이 하던 중에 공화춘이라는 라면이 있다고 같이 하던 분들이 말하더군요.
공화춘???????
매운 짬뽕의 일종인데 간짜장이랑 같이 비벼 먹으면 맛이 기똥차다 해서 게임을 마치고 마트로 달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리며....
아이유 신곡 뮤비 한편 때리고 ,,,,,
비벼서,,,,
ㄱ ㄱ ㅓ ㅇ ㅓ ㄱ~
공화춘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같이 게임 하던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너스 컷!
평상시 이렇게 입고,, 소환사의 협곡을 달린답니다.....
얼굴인증은 부끄러워서 발만 인증합니다....
사진찍을려고 입고 있던 옷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