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도쿄 아나운스 소속의 남자 아나운서 '토사카 준이치(登坂淳一)'-36세 음성과 발음이 매력적이라서 일본에서 많은 여성팬을 가지고 있는 인기 아나운서다. 이런 인기 아나운서가 3개월만에 폭! 삭! 늙었다. 정말 2007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볼이 옴폭 패이고 머리도 백발이 됐다.
![](http://photo-worldn.hanmail.net/pcp_download.php?fhandle=N0FTTlpAcGhvdG8td29ybGRuLmhhbm1haWwubmV0Oi8zNzAvMTMvMTMwNi5qcGc=&filename=토사카.jpg)
마지막 사진은 7월 일본 니카타 현 나카고시 앞 해저에서 발생한 강진 소식을 전할 당시에는 백발에 초췌한 얼굴로 뉴스를 진행해서 NHK에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한다.ㅎㅎ 대체 3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사람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폭삭! 늙을 수 있을까.. 게다가 아직 서른여섯 밖에 안된 사람이 어떻게! 문의전화 때문일까..엊그제(8월 7일) 뉴스에서는 염색도 하고 그래도 약간 신경쓰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