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은 물이 어는점에 도달에서 부피가 늘어나면서 단단해지는 거잖아요? (정확한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나 뜨거운 온도에 도달했을때 부피가 늘어나면서 단단해지는것이 있을까요?
만약있다면 뭐에 쓰면 좋을까요??
뜨겁고 단단한 고체인데 온도가 낮아지면 -> 미지근? 혹은 차가우면서 부드러운(혹은 물처럼 흐르는)무엇인가가 된다고 가정하고
저라면 이런게 있을때 파이어 박스 이런걸로 가지고다니면서 겨울에 추울때 얼음으로 더욱 차가운바람이 나오도록하는 선풍기같은거에 넣고서 따듯한 바람이 나오게 한다거나포장에서 뜯어서 물에 넣으면 불이 없어도 물이 막 부글부글 끓는다거나~!!
이렇게 쓸거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