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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카드의 위엄을 느꼈던게 언제냐면
게시물ID : actozma_38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떼비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01 00:34:10

색동 석탈해 시즌때


제가 라섹수술때문에 한 1주일정도 밀아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눈 회복하고, 달리다가 시즌 종료 6일전에 5배수카드인 어우동을 뽑았더랬죠


홍차과금 하나도 없이, 달리면서 나오는 홍차랑 점검보상 홍차만 간간히 먹어가면서


8000위에 안착했던 기억이...


랭킹 도전하려면 슈레확정 가챠때 배수카드 한장 뽑고 홍차 지르는게 나을거 같기도해요..


물론 운이 똥망 안습이라 슈레확정인데 가웨인 디나단 디나단 잔다레기 가웨인 이러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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