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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롤을 하였다.
게시물ID : lol_382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키심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2 00:23:29

아직 렙이 10인 나는
티모를 픽했다

스펠은 점화와 방어막을 들었다.
우리팀은 블리츠, 우디르, 베인, 다이애나 였다.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이 시작되었다.
우리팀은 퍼플이엿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블리츠는 적 정글에 핑을 찍으며

블리츠크랭크: ㅇㅂ

우리팀은 아이템을 후다다다 산다음에
자신감있가 달려가는 블리츠 뒤를 따르며
적 정글에 들어갔다.

적은 인베인걸 눈치채고 뒤로 뺴면서 포킹을했다.
이건 아니다 싶어 나도 빼고 주위에 우리팀들도 뒤로 뻇다.

하지만 블리츠 그는 달랐다.
그의 돌격은 마치 유체화를 쓴듯 했다.
존나게 빨랐다.

그리고

"퍼스트 블러드!"

그는 운명했다.

모두들 그의 부모님을 찾았지만
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역인베를 방어하였다.
팀과함께 성공적으로 역인베를 방어한 우리는
리쉬를 하기시작했다.

우디르: 티모 너 탑이자나?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난 탑이었다.
어차피 적 탑도 인베 떄문에 탑에 없었고
적당히 리쉬를 해주다 빠졌다.

잠시후.

우디르: 베인 머햌ㅋㅋㅋㅋㅋㅋㅋ
우디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디르: 나감 ㅂㅂ

"소환사 한명이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그렇다.
베인이 블루를 먹은 것이었다.
그것도 환상적인 '촵스 벽구르기촵스' 로...

불과 게임시작 5분도 안되어서
우리팀은 서렌을 바라보며 게임했다.

20분 언제지남?







p.s 10분쯤에는 블츠도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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