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콘치즈가 나왔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맛살, 피망, 버섯, 당근, 옥수수
암튼 맘에드는 야채를 적절히 준비합니다.
버터를 둘러주고
적절히 올리고
마요네즈, 물엿을 적절히 간을보며 넣어줍니다.
치즈를 뿌리고
참 맛나는 맥주
에델바이스를 준비합니다.
향이 참 좋은녀석
단점은 비싸다는게
2차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