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 유먼 용병 송승준 고원준
불펜 - 정대현 김성배 최대성 김사율 강영식 이명우
이렇게 되면 10명인데
올 시즌 2선발 역활 해준 이용훈
롯데 투수 유망주중에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평의 진명호
좋은 활약해줬고 올해 부진했던 이재곤 김수완 도 있고..
군 전역하고 돌아오는 조정훈.....나승현에
은근히 투수진이 많아진 느낌이네요
그리고 내년 끝자락되면 장원준도 돌아올테고..
홍성민의 1차 목표는 1군엔트리 진입이겠네요.
올 시즌 바로 1군진입 하지못하면 군대 갈수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