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트북의 핵심이라 할만한 배터리부터가 다릅니다. 무게를 줄이기위해 베터리 셀수를 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 배터리는 6~8셀인데 셀이 많을수록 외부환경에서 별도의 전원없이 오래 사용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이나 기본적으로 나온 울트라북은 4셀입니다. 즉, 사용시간이 짧을수밖에 없다는거죠. 또한, 기업에서 홍보하는 최대가동시간은 최저전력상태(백라이트가 거의 없는상태+시스템 저전력모드)에서 구동 한시간이며, 그렇게 사용하면 컴퓨터가 망가지기전에 눈이 먼저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