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제 고민을 털어놔도 쉽게 전해지지 않나봐요 ㅋㅋ
방금 그녀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고 한 사십분가량 통화했는데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쓸모없는 이야기만 했네요
다음주에 그녀가 저희 동네로 놀러 온다네요 .
세상이 꽃천지로 보입니다.
잡설 줄이고
신발고민이신분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