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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1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치도록★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02 08:05:38
하 미치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옆집때문에.,.
잠을잘수가없내요 옆집애가둘이있는듯한데 열시넘어서 미친듯이울거나 미친듯이 뛰어다닙니다
운 나쁠땐 새벽에 저럽니다
엄마라는여자는 우는애를달래야 정상아닌가요?여긴 애가울면 같이 소리지릅니다-.-아빠는요?똑같아요
진짜 못참아서 조용좀하라고 두번이나가서 말했습니다 말로만 네 네 네
출근시간이 매일 다섯시 기상해서 챙기는데
요즘 하루 다섯시간자기도힘드내요
그냥 나가서살생각인데 아참 제방이 그집 바로옆이라 더 심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옆집사람들은 어찌되먹은건지ㅡ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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