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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서는 단 네글자
게시물ID : bestofbest_38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위터인Ω
추천 : 221
조회수 : 2017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7/08 12:43: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08 08:46:4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9409.html


얼마 전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베란다에서 투신했다. 유서는 단 네 글자였다. 



“이제 됐어?” 



엄마가 요구하던 성적에 도달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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