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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통통과 뚱뚱의 사이를 유지해왔는데
게시물ID : diet_38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호요호우
추천 : 0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03 04:46:13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사회에 나가기 직전이고
유전적으로 혈액순환이 참 안 된다는 점을 보고
(앉아만 있어도 다리가 붓고 무릎을 꿇지도 못 해요 저려서ㅠㅠ)
다이어트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해서 7키로? 정도 뺐지만
야식으로 도루묵............ㅠㅠ
아니 더 쪘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식 간식 딱 끊고 건강하게 빼서 올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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